DUR 2차 사업 5월 '확정'… 고양 전 약국 참여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 10일 약사대상 시연회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6 10:06   수정 2009.04.06 17:38

그동안 시행시기가 지연되어 왔던 DUR시스템 2차 시범사업이 5월부터 시작된다.

6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고양시 지역 약국과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DUR시스템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고양지역 전체 약국인 328곳(현재)과 의료기관(병원, 의원 중심) 130여 곳이 참여하며 일산동구 지역에서는 약국과 의료기관이 모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고양시약 관계자는 고양지역 재개발 등으로 인해 폐업 약국이 늘어나는 모습이 보여 시범사업 실시 이후 참여 약국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시범사업 시행기간은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이며 의료기관은 처방단계에서, 약국은 조제단계에서 중복 성분처방과 금기 성분 발생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일정이 확정된 시점에서 참여하는 약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포스터 부착 등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장 오는 10일 고양시약사회 연수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 고양시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의료기관 SW업체 준비기간 등의 이유로 시행 시기가 연기되며 진행상황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았던 DUR시스템 2차 시범사업이 일정을 확정지은 이후 사업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