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회사설립 20주년을 맞은 동방에프티엘㈜(대표 정영준)이 지난 3월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평가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합성원료의약품 및 생약원료를 생산하고 있는 동방에프티엘㈜은 이번 KGMP인증 획득으로 우수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생산설비를 비롯해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포장·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 걸친 기준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완제의약품(경질•연질 캅셀제, 연고제)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동방에프티엘㈜은 신규 완제의약품공장과 기존의 합성원료의약품공장(2000년 5월에 GMP인증획득), 생약원료의약품공장(2004년 4월 GMP인증획득), 그리고 의약외품 및 화장품공장을 갖춘 종합의약품메이커로서의 그 위상과 입지를 갖추게 되었다.
앞으로 동방에프티엘㈜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탁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다각적으로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동방 FTL은 또한 2009년 하반기에는 CGMP수준의 API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로 미국, 유럽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