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암센터서 '건보제도' 특강
건강보험의 발전방향 제시… 국립 암센터와 암정복 위한 협력 제안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31 11:55   수정 2009.03.31 11:59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30일 국립 암센터를 방문해 '보건복지정책 고위과정(14기)' 수강자들에게 '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정 이사장은 특강에서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현황과 성과, 국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실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이 제시한 발전방향으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보험료 수입 구조의 합리화, 지출구조의 적정화, 제도개선 등이다.

특히 정 이사장은 공단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선진화를 추구하고 세계화와 개방화 압력에도 적극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의료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이사장은 가입자 중심의 업무개선과 공보험 중심의 의료보장체계 확립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강의에 앞서 국립 암센터와 공단 직영병원인 일산병원의 암정복을 위한 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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