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교 걷고싶은 다리 조성 공사, 후유증 심각 예상
윤석용 의원, 교통사고 다발 및 도로폭 축소...계획 자체 재검토 해야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30 21:02   

한나라당 강동을 윤석용 의원은 2007년 11월부터 시작된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조성 공사”에 대하여 최근의 교통사망사고와 도로폭 축소로 인한 후유증 등을 고려하여, 사업 자체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조성 사업은 2007년 1월 서울시장이 강동구청에 방문했을 때 강동구청이 서울시장에게 건의한 사업으로 4차로를 2차로로 축소하고 여유공간에 보행녹도와 자전거도로 및 하부전망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걷고 싶은 다리로 만든다는 계획 하에 추진됐으며, 지금 현재 70~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광진교의 도로폭이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된다면 앞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강동지역 발전에 따른 교통량의 급증하게 되어 교통 체증지역으로 변하게 되고, 특히 광진교의 도로폭 축소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사망에 이르는 등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최근 3. 9. 교통사고로 인한 2명 사망)

이에 윤석용 의원은 광진교를 다시걷고 싶은 다리로 만들려는 서울시의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광진교에 적용할 경우 시행착오가 불을 보듯 하다며, 이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미래의 교통체증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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