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 "결의"하면 정부도 "지원"한다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 31일 팔레스호텔서 개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31 06:25   수정 2009.04.03 17:56

오늘(31일) 열리는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 에 제약업계를 포함 전 의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합동으로 제약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살리기 차원의 공동노력을 전개한다는 차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보고대회에서는 제약업계가 투명경영을 포함 4대 결의사항을 선포하고 이에대한 화답으로 정부는 제약산업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한  육성정책의 기본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결국 이날 보고대회는 제약업계 스스로가 자정과 자립을 위한  실천의지를 결의하고 정부는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제약업계는 '2012년 혁신신약 개발역량 구축을 통한 세계화 추진'을 제약산업의 비전으로 선포하고,의약품 시장 20조원 창출, 의약품 수출 22억불 달성, 매출액   10% R&D투자 실현, 일자리 10만명 확대의 4대 발전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반면 복지부는 제약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산업구조 선진화, 신약개발 연구개발 지원 강화, 내수 중심에서 수출지향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등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모니터링-조사-처벌’ 에 이르는 치밀하고 적극적인 대응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고대회는 오후3시부터 4시까지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지하1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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