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가 세계적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계약연구기관)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소 윤리 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적극 실천에 나선다.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권명상)는 30일 연구소 대강당에서 연구소 내 윤리 경영 문화 확산과 적극적 실천을 위한 ‘ KIT 윤리경영 실천결의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KIT 권명상 소장은 ‘윤리경영 실천결의 선포사’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윤리경영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았다”며 “국가와 국민이 고객인 출연(연)으로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담보하는 연구 기관으로서 기관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생존 요건이자 최대 경쟁력임을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권 소장은 또 “특히 이미 국제적 반열에 올라선 GLP 시험기관으로서 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한 윤리경영 문화는 기관 발전의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포식이 KIT가 한 단계 더 내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윤리경영실천 결의 선포에 이어 △KIT 윤리경영 실천서약서 전달 △윤리준법가이드 임명 △윤리헌장 낭독 등의 차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