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반, 추출물과 가수분해물은 다른 제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7 17:57   수정 2009.03.29 01:05

 인태반주사제인 ‘라이넥(Laennec / 자하거 가수분해물)’을 생산하고 있는 ㈜지씨제이비피(대표 이성민)는 지난 26일 식약청이 발표한 ‘자하거추출물’ 제품에 대한 약효재평가 결과 발표와 관련,자하거 추출물과 가수분해물은 다른 제품이라고 밝혔다.

인태반주사제제는 ‘자하거가수분해물’과 ‘자하거추출물’ 2가지의 종류로 구분되는데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는 ‘자하거추출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라이넥’은 이번에 발표된 약효재평가에 해당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

지씨제이비피에 따르면  라이넥은 이번 결과 발표와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약효재평가 절차에 따라 6개 대학병원을 포함한 10개 병원을 통해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으로, 2009년 5월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12월 임상시험 결과를 식약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조군과 6주간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간기능 개선’의 혈액학적 지표(GOT, GPT 등)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결과를 확인한 바, 대조군보다 유의 할 만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자하거추출물 약효재평가 결과는  라이넥과는 무관하다"며 " 라이넥의 원천기술 보유사인 일본 ‘JBP'의 대표이사가 이번 약효재평가 결과 발표로 인한 오해의 소지를 우려하며 ‘라이넥은 일본에서 1970년부터 생산돼 간기능 개선 등에 현재까지 처방돼 왔으며 그 효능은 환자를 통해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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