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차관님 재산 얼마나 되나 알아보니!
복지부, 건보공단 이사장 등 고위공직자 10명 재산공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7 15:39   수정 2009.03.27 16:20

복지부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전재희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17억8천88만원, 유영학 차관은 7억9천125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박해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58억3천710만원의 재산을 보유 최고부자로 파악되었으며 뒤를이어 정형근 건보공단이사장이 31억 6천780만원을 신고했다.

복지부 소속 고위 공직자는 지난해 12월31일 당시 모두 10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7명이 10억 원대 이상의 재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부자 박해춘 이사장은 한해동안의 재산 증가액도 13억4천788만 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이사장직에 임명될 즈음 보유 주식 전량과 채권 일부, 골프장 회원권 1개를 팔아 현금화 했다.

박 이사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토지가액 1억184만원에 달하는 밭을 소유하고 건물 가액도 7억9천여만 원에 이르는 등 9억 원 가까운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서울 서초구에 10억3천만 원 짜리 단독주택과 17억8천400만 원 짜리 배우자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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