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올해 자사제품의 라이센스 수출과 개량신약 출시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약 11%이상 증가한 총 6,200억댕의 매출실적을 달성할것으로 전망됐다.
KB투자증권(김나연 선임연구원)은 26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은 매력적인 주가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소메졸과 개량신약 등 신제품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올해 매출액은 신제품 출시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11.2% 성장한 6206억원을,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817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 에소메졸(위십이지장궤양치료제)은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센스 아웃 협상이 진행중이며, 상반기내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분기에 출시될 개량신약인 오슬림(비만치료제 제니칼 개량), 아모잘탄(아모디핀+코자 복합 개량)으로 올해 각각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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