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표준제조공정지침 발간
식약청, 가공부터 소포장 공정까지 한눈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1 12:37   

식약청은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한약”이 수확 후 1차 가공부터 소포장까지의 공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기술한 「한약재표준제조공정지침」이 Ⅰ, Ⅱ권에 이어 Ⅲ권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한약재표준제조공정지침(Ⅲ)' 은 한약재 100 품목을 선정하여 “근류, 피류, 전초류, 등목류, 엽류, 과실ㆍ종자류, 화류" 등으로 분류하고, 부위별 특성을 고려해 제조공정별로 채취시기, 약용부위, 이물제거를 위한 선별방법 및 포장방법까지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식약청은 '한약재표준제조공정지침(Ⅲ)' 발간으로 지금까지 총 300 품목의 한약재에 대해 우수한 한약규격품 생산을 위한 최소한의 표준가공지침을 제시하고 균일화된 한약이 생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약재표준제조공정지침' 은 적정한 규격품 한약을 제조할 수 있도록 업계에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한약규격품 GMP 제도 및 품목별 신고 기준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 대한약전 등 공정서에 수재된 546 품목 중 포제 25품목을 제외한 521개 품목에 대해 '규격품 한약 표준제조공정지침서(종합편)'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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