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0 14:00   수정 2009.03.27 16:50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3월 20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이장한 대표이사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 박정수 감사를 재선임했다.

또 신규이사로 김영은 (종근당바이오 대표이사), 김성남 (벨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박진규(종근당 개발본부장)씨를, 신규사외이사로 오대규(가천의대 교수)씨를 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08년도 매출액 3,032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10%인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정’과 ‘애니디핀 정’, 퀴놀론계 항생제 ‘아벨록스’ 및 비만치료제 ‘실크라민 캡슐’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고혈압치료제 ‘살로탄 정’이 출시 직후 제네릭 제품 중 점유율 1위를 기록함으로써 전년대비 20% 성장한 3,032억원의 매출과 420억원의 영업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역동적 기업문화 창출과 책임경영으로 내실 있는 경영’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기존 주력제품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주요 신제품을 적기에 시장에 출시하여 전년의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전 임직원의 힘을 모으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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