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세비보' 급여 진입 실패
심평원 급평위 비급여 판정… 2년만의 도전 다시 고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0 06:00   수정 2009.03.20 06:47

'제픽스'를 대체할 B형 간염치료제 한국노바티스의 '세비보'가 급여 진입에 실패했다.

19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B형 간염치료제 한국 노바티스 '세비보'에 대해 비급여 판정을 내렸다. 

'세비보'는 지난 2007년 비급여 판정이 내려진 이후 2년만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재도전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고배를 마시게 됐다.

2007년 당시에는 높은 내성률의 문제로 비급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급평위는 '세비보'가 경쟁약물인 '바라크루드', '제픽스', '헵세라' 등에 비해 비용효과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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