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희약사 18일부터 인사동서 두번째 개인전
양귀비 꽃 소재로 한 유화 30여점 전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9 09:20   수정 2009.03.19 11:08

이숙희 약사(중앙대 약대 졸)가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동소재 인사아트센타 제5전시관서  개인 작품전시회을 열고 있다.

이 약사의 두번째 개인전이 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양귀비를 주소재로 '기억과 망각'을 주제로 한 작품 30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 약사는 G선의 아리아 다빛 창리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98년 이래 한해도 거리지 않고 단체전에 작품을 내왔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호갤러리에서 제1회 개인전을 가진바 있다.

이숙희 약사는 이번 개인전을 맞아 "어릴적 막연한 그리움에 마냥 하늘을 바라보며 꾸었던 꿈을 그림이야기를 통해 하나씩 하나식 펼쳐 볼 심산이었다:라고 밝혔다.

작품에 대한 해설을 부탁하자 이 약사는 "그림은 그냥 보는사람 마음대로 해석하고 느끼면 될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굳이 작품마다의 제목이 붙이지 않았어요"라고 답했다.

이 약사는 부천에서 부군인 이창훈 약사와 우리온누리약국을 경영하며 틈틈이 신촌의 작업실에서 작품활동을 계속해 왔다고 한다. 이번에 전시된 30여점의 유화작품 역시 지난해 개인전이후 1년여의 기간동안 완성된 작품을 선 보인것이다.

이번 개인전에 출품된 대부분의 작품 소재는 생약재이기도 한 '양귀비'와 대부분 관련이 있으며 이는 약학을 전공한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양귀비의 꽃말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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