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수원지원 "비누 만들어 사랑 전해요"
친환경 세탁비누 제작·판매로 기금 마련··· 독거노인 돕기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7 11:07   수정 2009.03.17 11: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충렬)은 지난 16일 '사랑의 비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심평원 수원지원 샘물봉사단 등 직원과 수원시 정자동 부녀회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SK케미칼에서 장소를 협조했다.

이날 사랑의 비누 만들기 행사에서는 수원 장안구 지역에서 수집된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 세탁비누를 만들고 판매해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독거노인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충렬 지원장은 "수질오염이 되고 있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그 수익금은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지는데 의미가 있다"고 지속적인 행사를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심평원 수원지원은 올해 '독거노인 생신잔치 및 영정사진 촬영행사',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참여', '우리농촌 돕기 및 농산물 팔아주기', '아름다운가게 참여',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