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식약청장은 오는 17일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광주ㆍ전남지역을 관할하는 광주식약청을 방문한다.
윤여표 청장은 오전에 새로이 수입식품 검사업무를 시작하는 광양 수입식품검사소(3.16.개소)에서 수입업계, 식품업계 및 관세사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탕, 캔디를 제조하는 해태제과 광주공장을 방문,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업계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윤여표 식약청장의 이번 방문은 ‘국민에 안심, 기업에 활력’이라는 비전하에 역점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입식품 신고ㆍ검사제도 개선을 통한 투명하고 청렴한 clean식약청을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정부에서 중점을 두어 추진하는 어린이 색생활안전관리 특별법(3.22 시행)등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시행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업계에 당부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