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리도페인 카타플라스마' 출시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국내 기술 개발 진통 패취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3 11:22   수정 2009.03.13 11:25

신신제약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 패취제인 '신신 리도페인 카타플라스마'( SinSin Lidopain Cataplasm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의 신신 리도페인 카타플라스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전문의약품으로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유일한 진통 패취제이다.

대상포진은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 환자 중에 10~15%로 발생되고 있으며, 50세 이상의 대상포진 환자들은 수년 또는 평생토록 통증의 고통에 시달리게 되고 장기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게돼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이중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신신 리도페인 카타플라스마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된 리도카인 5% 패취로서, 국소적인 환부에 직접 작용하여 빠르고 우수한 진통효과가 있으며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통증 부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연고나 크림 제제에 비해 이질통(allodynia)에 더욱 효과적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증에 사용된 기존 경구용 제제들은 전신 부작용을 일으키는 반면 리도카인 5% 패취는 2상, 3상 시험에서 단 한 건의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같은 리도카인 5% 패취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해 미국신경학회(AAN), 국제통증연구학회(IASP) 등 해외 주요 학회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에 대한 일차 치료제로 추천된 바 있다.

리도카인 5% 패취에 대한 다른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임상시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긍적적인 임상 결과가 보고 되고 있어 다른 신경병증성 통증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신제약은 활동량이 많은 환자들을 위해 제품에 점착기능을 강화해 약물전달의 환경을 개선했으며, 밀봉 파우치를 사용하여 제품보관을 편리하게 했다.

리도페인은 하루 최대 3장을 붙일 수 있으며 부위에 따라 적정한 크기로 잘라서 사용 할 수도 있다.

리도페인 카타플라스마은 기존의 경구용 약물 사용이 어려운 조건 또는 다른 약물과의 병용 치료에서 전신적인 부작용과 약물간 상호 작용의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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