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개 의약품 성분 "명칭" 표준화 된다
식약청, 의약품 성분명칭 표준(안) 마련...31일까지 의견 수렴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2 13:30   수정 2009.03.12 13:35

글루타민산은 글루탐산으로 안식향산은 벤조산, 비타민 A 레티놀 또 비타민 C는 아스코르브산으로 변경되는 등 의약품 성분 명칭이 표준화 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지난 2008년 12월 대한약전 제9개정으로 의약품 명칭기재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08년 연구사업을 통해 의약품 성분명칭 표준(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업계, 학계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는 대한약전,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2,610성분을 담고 있다.

식약청은 향후 표준화된 의약품 성분명을 식약청 의약품 정보시스템(KiFDA)에 반영해 의약품 허가ㆍ신고사항을 통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약전(USP), 유럽약전(EP) 등 공정서에 수재된 성분의 명칭표준(안)도 단계적으로 마련, 의약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탐색ㆍ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공지’“종합포털 이지드럭”(http://ezdrug.kfda.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 대한 의견은 31일까지 식약청(의약품허가심사TF팀)에 제출하면 된다.

의약품 성분 명칭 표준(안)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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