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체연구회 세미나집’ 책자 발간
독성과학원, 국가대사체 활성화 방안 연구 등 9가지 주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0 21:43   

국립독성과학원은 국내 대사체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대사체학 연구회(2006년 11월 창립)에서 발표된 자료들을 정리, ‘2008년도 대사체연구회 세미나집’ 책자를 발간했다.

대사체학 (Metabolomics)은 의약품 등 외부 환경의 자극에 의한 내인성 대사체 변화를 탐구하는 새로운 학문으로 유전자의 기능과 세포, 조직 및 생리체액의 세포반응을 규명할 수 있어 이 기술을 의약품 개발 및 평가에 적용하면 기존 방법보다 정확하고 간편하게 의약품의 안전성ㆍ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대사체학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대사체학 연구회에서 발표된 자료로서 국가대사체 활성화 방안 연구 등 9가지 주제별로 구성됐다.

국립독성과학원 대사약리과 최기환 과장은 "대사체학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대사체학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 수준의 대사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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