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아이큐어와 비만 치료 패취 만든다
사업협력 협약...천식, 비만, 치매 패취제 부문 협력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7 08:04   수정 2009.02.27 06:41

드림파마와 패취제 전문연구개발 벤처기업인 아이큐어는 패취제 사업을 통한 공동의 이익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패취제 사업협력 협약을 27일자로 체결했다.

드림파마(대표이사 이신효)와 아이큐어(대표이사 최영권)는 천식, 비만, 치매 패취제 등의 연구개발 및 판매, 해외 수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협력적 발전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패취제 기술적용이 유망한 의약품을 선별하고, △아이큐어의 연구개발력을 이용해 시장에 적합한 패취제를 개발ㆍ제조하며, △드림파마의 우수한 마케팅ㆍ영업력을 통한 국내 매출 증대, △해외 수출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이번 패취제 사업협력 협약 체결에 앞서 천식 패취제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림파마는 아이큐어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강점 효능군인 호흡기계,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향후 거대 잠재시장인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제형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발매함으로써 시장에 조기 정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이큐어는 드림파마의 우수한 마케팅ㆍ영업력을 이용, 국내 패취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며 해외 수출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략적 제휴는 최근 용법ㆍ용량이 개선된 개량 신약에 대한 정부의 약가 우대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위 제약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드림파마와 패취제 전문 벤처로서 국내외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하는 아이큐어간의 성공적인 윈-윈 사업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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