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26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날 오전 10시경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면서 전일대비 1,550원(14.6%)오른 12,1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중외제약의 상한가 기록은 이달 들어서만 2번째 달성한 것으로 주가는 1만2천원대에 도달했다. 이달초 까지만 해도 1만원대 미만에서 횡보를 거듭하던 주가흐름을 감안할때 20%이상 급등한 결과이다.
중외제약은 지난 13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다.
지난 13일 급등 배경에는 발기부전치료제 개발호재가 있었다.
중외제약은 이날 발기부전치료제(PDE-5 억제제) '아바나필'의 임상 3상시험 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은 금년 안에 3상 임상을 마친 후 2010년에 국내에 출시해 800억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아바나필이 출시되면 국내 최초 3상신약인 퀴놀론계 항생제 큐록신,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피나스타, 배뇨장애치료제 트루패스 등과 함께 비뇨기과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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