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능식품 판매중지 조치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5 09:59   수정 2009.02.25 10:01

동아제약의 어린이용 기능식품이 판매중지됐다.

식약청은 최근 동아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용 비타민제제인 미니막스(딸기맛, 포도맛)가 멜라민 검출 가능성이 높아 판매 중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A)의 정보에 따른 것으로 뉴질랜드 식품안전청은 독일 CFB(CHEMISCHE FABRIK BUDENHEIM KG)사 스페인 공장에서 제조한 '피로인산제이철(Ferric Pyrophosphate)'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우리 식약청에도 알렸다.

미니막스 제품에는 바로 이 원료가 사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니막스는 어린이용건강기능식품으로 에스엘에스가 원료를 수입해 제조해왔으며 동아제약은 이를 판매했다.

한편 이번 유통금지 조치에는 해태음료의 과일촌씨에이포도맛, 오리온의 고소미, 고래밥, 왕고래밥 등 약 12개 제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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