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DUR 시범사업 만전 기해달라"
초도이사회 진행… 약국개문 알리미 시스템 탑재키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3 11:44   수정 2009.02.23 11:48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20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DUR 시범사업 진행경과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함삼균 회장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DUR시스템 2차 시범사업이 고양시에서 실시하게 된 것은 다소 무거운 짐이지만 DUR은 의약품이 환자의 손에 전달되는 데 있어 최종 관문으로서 약사는 약의 전문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마지막 절차임을 명심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약사회 자문위원인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도 "DUR시행을 통해 약사는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환자와 의사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고급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되므로 고양시에서 처음 실시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정부 응급의료센터와 지난 2006년 체결을 맺은 바 있는 약국개문 알리미 서비스프로그램 업무협약과 관련해 새롭게 개발된 미소(MISO-Medical Information System ON) 프로그램을 전 약국에 탑재해 대국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세출예산의 공과금 계수조정, 컴퓨터 A/S 협력업체 선정, 회관일부 보수 공사 등을 승인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이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서미영 여약사담당 부회장(서약국)은 약국 폐업 및 서울 성북구 개설 이전으로 인해 임원직을 사임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여약사위원회의 일을 해오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인보사업과 사회참여사업을 해오면서 자긍심을 느낀점에 감회가 새롭다"며 "모든 성공적인 사업에 격려를 아끼지 않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 부회장은 지난 1997년 여약사위원장을 시작으로 약 12년간 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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