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석·손동환·유봉규' 급여평가위 승선
심평원, 제2기 18명 확정… 2011년까지 2년간 업무 수행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0 14:55   수정 2009.02.21 16:53

관심을 모았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18명이 확정됐다.

이중 대한약사회 추천으로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과 손동환 원광대약대 교수, 유봉규 영남대약대 교수가 제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승선했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 추천으로 박경호 서울대병원 조제과장, 1기보다 1명이 추가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추천으로 신현택 숙명여대약대 교수, 이범진 강원대약대 교수, 오정미 서울대약대 부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제2기 위원 구성은 지난 1월 23일 개정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 규정에 따라 각 추천단체로부터 3배수 인원을 추천받아 선정된 18인으로 이뤄졌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제1기 구성에 비해 보건통계 분야 및 소비자단체 추천 위원을 보강하고 임상적 유용성 및 경제성평가 등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 혈액종양내과, 소아과, 외과, 임상약리학 등 전문의학 5인 ▲ 약리학, 약제학, 임상약학 등 7인 ▲ 경제학, 보건의료기술평가 및 보건 통계 각 1인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각각 1명과 2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위원은 오는 25일부터 2011년 2월 24일까지 2년간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위원으로서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새롭게 신청된 약제에 대한 급여의 적정성 여부 및 급여기준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2기 구성위원의 1차 회의는 오는 25일 개최되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 규정 등 안내와 함께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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