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재단, 장학생 101명에 장학금 지원
36년간 총 178억원 장학사업 펼쳐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0 14:29   

종근당 창업주인 故 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09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101명(대학교: 91명, 대학원: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재단은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이룰 것”이라고 밝히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촌재단은 지난 1973년 설립되어 지난 36년간 총 5천6백94명에게 17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또한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 WHO와 함께 매년 고촌상을 수여하며, 학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연구 지원,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장학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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