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독성과학원 유전독성과는 오는 20일 암후성유전학(Cancer epigenetics) 국내 전문가를 초빙, 유전독성ㆍ발암성예측 연구 분야의 '암후성유전학(Cancer epigenetics)과 독성평가기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OECD/IPCS 독성유전체 자문그룹은 OECD 분자스크리닝프로젝트의 세부분과 구성과 관련, 지난해 6월 한국을 암후성유전학 분과의 선도국가로 제안하고 11월에 최종 지정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이 암후성유전학분야의 국제기술동향 분석과 국제기구 및 국가간 협력사항 등에 대한 보고서 제출을 요청 받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후성유전학 국내 전문연구자들의 ‘화학물질의 세포독성, 유전독성, 후성학적독성에 의한 독성평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학물질의 특이독성, 발생독성 평가’ 등 6 연제의 연구발표 및 정보공유의 장이 열린다.
김동섭 독성연구부 부장은 "국내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암후성유전학을 이용한 독성평가 국제협력 연구 분야에서 한국이 선도국가로서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