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부정불량 식품 단속 소비자참여 대폭 확대
2012년까지 200명으로 확대...올해는 20명 추가 위촉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8 09:31   

부산지방식품청은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생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정불량 식품 단속에 소비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부산식약청은 현재 120명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012년까지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주로 대학생과 전직 경찰관 20명을 2월18일자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추가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재래시장 및 학교주변 등 위생취약지역의 부정불량 식품 단속활동에 집중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참여로 부정불량식품 단속의 전문성과 기동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식품안전 활동에 소비자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능력 개발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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