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 전남, 자정결의 통해 약사 이미지 회복
제 54회 정기총회...대국민 서비스 강화 등 사업계획 선정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5 10:32   수정 2009.02.16 13:01

전라남도약사회(회장 한훈섭)가 안으로는 강도 높은 자정노력으로 약국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밖으로는 다양한 인보사업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14일 광주 신양아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제 54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훈섭 회장은 대의원들에게 올해는 회원 모두가 약사 이미지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강수선 총회 부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총회에서 한훈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약사회는 대내외적으로 약국의 부정적 이미지 표출,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문제 등 많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며 "도약은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약국자율정화기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약국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난치병 학생 희망플러스 캠페인 등 국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심기위해 많은 실천적 봉사를 해왔다" 며 "올 한해도 변함없이 안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촉구하고 밖으로는 존경 받는 약사, 신뢰 받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총회에서 약사회는 △대국민 서비스 강화 △회원 중심 열린 회무 △약국 경영 환경 개선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이라는 4대 사업방향으로 한 2009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전년 대비 550여만 원이 증액된 1억 5천 9백여만 원에 대한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여약사담당부회장 윤춘자(순천 조례큰약국), 이사 윤춘자ㆍ김채운(화순 온누리하나로약국), 그리고 회관관리위원 고삼수(목포 한마음약국)등 임원 보선을 추인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서누리(전남대학교 약학과)등 6명의 도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함께 사랑 나누기', '장학사업',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난치병 학생 희망플러스 캠페인' 등 전남도약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보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도 진행됐다.

<수상자>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 오정록(약국위원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 구경수(고흥군약사회 총무), 박대영(정보통신위원장), 김민영(목포시약사회 부회장) △전라남도약사회장 표창 : 최찬효(이사, 영광군약사회 총무), 홍용현(나주시약사회 총무), 배찬진(광양시약사회 총무) △전남약사회 119상(류장호(여수소방소), 장승일(영암소발서), 정용선(광양소방서) △전라남도약사회 감사패 : 박숙경(전라남도 보건한방과), 백오인(광주팜 사장), 김정호(호남약품 이사) △재직기념패 : 민영순(부회장) △초당약사대상 : 김용주(순천 시장약국) △남송약사대상 : 박은태(목포 삼일약국) △전남약사대상 : 이태식(여수 대흥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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