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심평원장 "물류 주도권 도매가 가져야"
도협 이한우 회장 방문 자리에서 피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5 13:49   수정 2009.02.15 17:53

송재성 심평원장이 물류는 도매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한우 도협회장과 회장단이 심평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송재성 원장은 “복지부 차관을 역임했기 때문에 의약품유통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도매가 물류에 주도권을 갖고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심평원이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도를 고쳐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전달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중 도협 임원 및 관심있는 회원사들과 함께 조찬모임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한우 회장은 이날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급내역보고에 회원사들이 큰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고, 약국-도매간 거래관행상 발생하는 문제들로 도매회사 오너들이 범법자가 되는 상황”이라고 업계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날 송재성 원장과 도협 회장단은 정보센터와 사무국 등 실무진의 정기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에서 이한우 회장, 김태관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심평원에서  송재성 원장, 최유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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