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가 주력 수출제품인 천식치료제 프란루카스트(PLK)에 이어,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RBM)를 본격적으로 일본에 수출하게 됐다.
에스텍파마는 12일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RBM)의 첫 수출선적을 개시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 부분에서의 해외매출성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궤양 치료제는 그 동안 국내에만 매출이 발생하던 품목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선진국 시장에서도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진출 함으로써 앞으로 여타 선진국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을 일본에 연간 100억원 이상 수출해왔는데 이번에 위궤양치료제까지 수출하게 되어 일본 원료의약품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레바미피드는(RBM)는 일본 오츠카사 특허가 올해 만료되어 본격적으로 제너릭 시장진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본시장의 경우 완제시장은 USD 4억달러, 원료시장은 약 10%인 4,000만달러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대형제품이다.
에스텍파마는 동 시장에서 40~50%정도까지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궤양 치료제의 경우 부작용이 적고, 처방이 쉬워서 제너릭 제품 시장이 빠르게 형성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에 일본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에스텍파마가 이번에 첫 선적을 시작으로 3월까지 수출하는 물량은 금액으로는 약 USD 84만불 상당 이다.
회사측은 올해까지 가능한 수출 물량이 금액으로 최소 6~700만불, 내년도에는 1,000만불 정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천식치료제와 함께 일본시장에서 주력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텍파마는 2008년4월 경기도 화성에 c-GMP 신 공장을 신축하고 본격적으로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매출이 해마다 대폭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8년에도 2007년 대비 매출액이 38%증가한 25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90%이상 증가한 44억원을 기록 했다.
다만 순이익은 신 공장 투지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의 증가에 따라 전년도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부문의 수출증가율이 눈에 뜨게 증가, 2007년 600만불이던 수출이 2008년에는 1,200만불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2,5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출의 비중이 대부분 일본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루고 있어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성은 계속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01 | 인천시약 팜페어 개막…AI·통합약물관리 속 ... |
| 02 | 코오롱티슈진,7월 'TG-C' 임상3상 톱라인 발... |
| 03 |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보건복지부 대변... |
| 04 | "코스닥 상장 힘 받았다" 넥스아이, 500억원... |
| 05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06 | 쿼드메디슨,한림제약과 마이크로니들 기반 ... |
| 07 |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 |
| 08 | 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암 전주기 커버... |
| 09 |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에 적용된 NK세포 ... |
| 10 |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수련 확대…현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