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달 31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0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채수 총무위원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한훈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약국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우리 모두는 현명하게 대처해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회원들과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각종 표창 대상자를 원안대로 확정했으며 2008년 8월 30일 광주시약사회와 공동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 광주ㆍ전남공동본부를 창설함에 따라 면허사용자 갑은 20,000원, 면허사용자 을은 10,000원(단, 2009년도에는 면허사용자 갑ㆍ을 모두 10,000원)의 마퇴기금을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2008년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09년도 새해 사업계획(안)과 159,464,379원의 예산(안) 중 세부사항은 임원워크샵과 초도이사회 등에서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약사회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남도약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함께 사랑 나누기',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난치병 학생 희망플러스 캠페인', 무의약 도서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장차 우리사회의 동량이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에 가급적 모든 회원들이 참여해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