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은 최근 츄어블 형태의 아연이 보강된 비타민C 제품인 '레덕손 더블액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레덕손 더블액션은 1934년 스위스에서 발명된 세계 최초 비타민C 제품인 레덕손에 면역을 증강시켜주는 아연을 보강하여 감기예방 등 면역력 증강에 이중효과(더블액션)를 나타내는 츄어블 형태의 제품이다.
하루 2알로 비타민C 1000mg과 아연 10mg을 보급함으로써 병중병후 체력저하와 육체피로를 개선시키고 햇빛 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기미, 주근깨)을 완화시킨다. 엄격하게 검증된 영국산 원료와 무색소, 무방부제, 무 인공향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고 한다
한편 146년의 전통을 가진 바이엘 그룹(Bayer AG)의 자회사인 바이엘 헬스케어는 의료제약업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으로 독일 레버쿠젠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크게 일반의약품사업부, 전문의약사업부, 당뇨사업부, 동물의약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일반의약품사업부는 100년이 넘도록 세계적으로 오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아스피린’을 비롯하여 광범위 항진균제 ‘카네스텐’, 위장약 ‘탈시드’ 등 비처방의약품과 소비자건강제품의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각종 스트레스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경미한 질환인 경우 자가치료에 대한 소비자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연구 및 개발에 힘을 쏟아 전세계 일반의약품 시장의 5분의 1을 점유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05년에는 로슈의 일반의약품사업부를 인수함에 따라 해열진통제 ‘사리돈 에이’, 임산부전용 비타민제 ‘엘레비트’, 비타민 함유 칼슘제 ‘칼디비타’, 기저귀발진 전문치료제 ‘비판텐’, 입술전용크림 ‘비판톨’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07년에는 아기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위장관계 질환에 맞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2009년 2월 츄어블 형태의 아연이 보강된 비타민C 제품, 레덕손 더블액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