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협회(회장 이계석)는 오는 30일 팔레스호텔서 2009년도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을 선출 하 예정이다.
한약협회는 30일 오전 11시부터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정총을 열고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선출과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 3년간 대한한약협회를 이끌어 갈 제24대 회장후보에는 최용두씨(서울시한약협회장)와 한중호씨(울산시한약협) 등 2명이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최용두 후보는 협회 기능활성화와 한약업사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한의약을 계승ㆍ발전시켜온 한약업사들이 후진양성이 끊기고, 평균연령이 70세를 바라보는 고령화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재정난으로 업권사업 추진은 고사하고 존립조차 위협받는 실정에 이르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한약협회를 저비용ㆍ고효율 체계로 전환하고, 업권사업을 현안과 중장기사업으로 분류해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또 자신이 회장에 당선되면 수천년을 이어온 임상경험을 가진 한약업사들이 적지 않은 현실에서 이들이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오랫동안 한약협 한약유통위원장을 맡아오면서 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그리고 한의약관련단체들과 쌓아온 유대를 바탕으로 한약계 현안을 풀어나가는 한편 상호공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한중호 후보는 대의원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비전을 알리기 위한 공약을 제출하지 않는 대신 구체적인 공약은 회장선거 당일 총회에서 구두로 밝히겠다는 뜻을 한약협 사무처에 전달했다.
한약협 회장후보 기호는 먼저 등록한 최 후보 1번, 나중에 등록한 한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한편 의장후보에는 정현철 현의장이 단독으로 입후보를 마쳤으며, 5명을 선출하는 부회장에는 김충식(대전), 조표훈(전북), 윤창근(전남), 성수용(경기) 씨 등 4명이, 3명을 뽑는 감사에는 오국록(서울)씨가 단독으로 각각 입후보 했다.
한약협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 1월 2일까지 회장과 부회장, 의장 감사 등에 대한 후보등록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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