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연구자들 최상의 선택은 '네이처'
BRIC, 2008년 논문발표 저널 분석 결과 발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7 19:52   수정 2009.01.27 21:58

한국의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연구결과나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세계유명 저널은  ‘네이처’이며  발표기관은 서울대-포스텍-연세대 순으로 나타났다. 

포스텍 소재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브릭)는 자체 운영 중인 코너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록된 논문 가운데 2008년 논문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27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생명과학관련 논문 중 임팩트 팩터가 10이상인 학술지에 발표된 한국 연구자의 논문은 총 400편이며 상위 저널(임팩트 팩터가 20이상) 가운데 논문이 가장 많이 발표된 저널은 24편이 발표된 네이처(Nature)로 나타났다. 

이어 네치처와 함께 세계 3대 저널로 꼽히는 사이언스(Science, 18편)와 셀(Cell, 16편)이 뒤를 이었다.

지난 한 해 우수 저널에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기관은 서울대학교로, 지난 한 해 26.8편(의대 포함)을 발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텍(21.5편, 의대없음)과 연세대학교(14.5편, 의대 포함)가 그 뒤를 이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종합 편수에서도 논문이 가장 많은 기관은 서울대(136.9편), 포스텍(68.2편), 연세대(54.8편), KAIST(53.5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브릭에서 운영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록된 자료를 통해 이루어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