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진흥의 열쇠는 무엇?
의수협, 9일 수출 진흥 전략회의 개최… 대웅, 한미 등 14개 업체 참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3 19:41   수정 2008.12.03 19:4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오는 9일 삼성동 소재 오크우드호텔에서 '2009년도 의약품 수출 진흥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으로 해외 마케팅 전략사업인 해외 전시회(7회)의 성과와 두 차례의 남미와 CIS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략 로드쇼를 정밀 분석 평가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WHO 및 유니세프에 의약품 조달 설명회와 미국 FDA 등록 설명회의 기여도와 파급성과를 근거해 2009년도의 새로운 전략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의수협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1년간 해외 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기업들의 진솔한 평가를 듣고 2009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무역 전문가의 의견도 청취할 방침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 경제위기의 돌파구라는 결론 아래 올해 일본, 미국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거둔 자신감으로 정면 돌파할 계획"이라며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위해 한해를 정리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대웅, 한미, 종근당, 제일, 대한 한국유나이티드, 한불, 동우신테크, 다산메디켐,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유니메드제약, 휴온스, 성진상사 등 14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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