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식약청에 면대척결 등 협조 당부
면대약국 청문회 등 보고… 경인식약청 협조의 뜻 밝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30 13:46   수정 2008.12.01 09:52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27일 경인식약청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및 임원단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장병원 경인식약청장 및 설효찬 의약품 과장 등과 2시간여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의 최대 화두는 내달 14일 시행되는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강화된 처벌을 규정한 약사법의 시행이었다.

먼저 김현태 부회장(면대약국 척결 TF팀장)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진행중인 면허대여 의심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청문회 경과와 애로사항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박기배 회장은 자체적으로 면허대여 및 전문카운터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정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러한 정화활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식약청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병원 경인식약청장은 이날 이 같은 경기도약사회의 추진 현황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김현태 부회장, 위성숙 대외홍보협력단장, 안화영 약사지도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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