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의원실은 다문화 가정 자녀의 교육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08년 11월 27일(목)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정의 자녀 양육 및 교육실태와 관련된 주제 발표는 설동훈 전북대 교수와 이재분 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할 예정이며, 베들레헴 어린이집 권오희 수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혜영 선임연구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이석준 이주인권팀장, 김두현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강건기 교육과학기술부 잠재인력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 실태 및 학교생활 실태조사에 기초한 주제발표 및 각계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한국 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론회와 더불어 대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표하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의 자매결연식이 있을 예정이다.
의료접근성이 취약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자매결연은 약사회의 지역별 분회활동 및 일대일 결연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일궈내는 뜻 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