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옥씨 등 13명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7 06:27   수정 2008.11.27 06:58

대한암협회 안윤옥 회장 등 13명이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7일 열린 ‘2008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민건강 보호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2명 및 기관 1곳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홍조근정훈장은 한국형 지역암등록사업 모델개발, 암역학 연구사업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암협회 안윤옥 회장이 수상한다.

안윤옥 회장(서울대 교수)은 90년도부터 현재까지 대한암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18년간 암 예방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는 등, 암 예방 및 조기발견에 대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암등록사업 모델개발 등 암 역학연구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국민포장은 김창민 국립암센터 수석연구원, 근정포장은 노재경 연세대학교 교수, 대통령표창은 김연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간호사, 홍영숙 대구광역시 간호사무관과 그동안 우리나라 국가암관리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국립암센터가 수상하며, 박명희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간호사外 5인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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