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고지혈증 치료제 평가 결과를 결정짓지 못했던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에 대한 심의가 다시 미뤄졌다.
21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쥬피터 임상제출을 이유로 약가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크레스토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바스타틴 40mg의 비교용량으로 크레스토 5mg과 10m를 놓고 선택을 해야 하는 안건이 상정됐지만 크레스토와 심바스타틴 비교용량에 관한 논란이 벌어져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논의 결과에 대해 최근 심바스타틴과의 비교용량에 문제가 됐던 리피토10mg(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영향이 미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리피토10mg의 비교용량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심바스타틴 30mg의 가중평균가를 결과로 도출해 논란이 있었기 때문.
급여평가위는 이날 크레스토에 대한 평가 결과를 결정하지 못함에 따라 향후 회의에서 다시 약가조정을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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