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전자동 정제포장 '유팜 오토팩' 출시
총 6가지 모델 선보여··· '클린조제' 실현으로 위생 문제 방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1 17:41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박주철, 김진태)는 약국 시스템과 연결되어 자동으로 약을 조제하고 포장하는 전자동 정제·포장시스템 '유팜 오토팩(U pharm Autopack)'을 최근 본격 출시했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약국의 규모와 처방패턴에 따라 대형·중형·소형 약국용으로 라인을 구분하고 대형 총 4개 모델, 중형·소형 각 1개씩의 모델 등 총 6가지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팜 오토팩은 카세트 시스템과 세계 최초 특허를 획득한 FSP(Free Shape Packing)시스템을 적용하여, 처방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처방에 맞는 약품을 정제, 포장하여 전자동 정제 포장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정제, 포장의 모든 과정에서 약품에 손을 댈 필요가 없는 '클린조제'를 실현하여 약품 조제 시 발생 할 수 있는 위생·건강문제를 방지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약국의 효율적 인력운영과 경영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유비케어는 설명했다. 

특히 유팜 오토팩은 어떤 형태의 약품이든 FSP시스템에 약을 붓기만 하면 자동 조제가 가능하게 구현되어 획기적이라는 평이다.

또한 '발렛 서비스(Vallet Service)'의 고객 지원 개념을 도입해 전국 17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월 1회 약국에 정기 방문하여 시스템 점검 및 클리닝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에 쓰이는 소모품 및 재고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유비케어는 유팜 오토팩 사용약국을 대상으로 최근 몇 년 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클린조제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약국이라는 '클린조제 약국' 보증표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비케어 약국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대한약사회에서 올해의 주요 사업계획으로 선정하는 등 클린조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류에 맞추어 유비케어의 차별화된 전자동 정제·포장시스템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