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과 태평양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의약품과 피부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한올제약은 태평양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의약품 및 피부분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올제약의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3.31%(122만3046주)를 태평양에 매각키로 합의해 지분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한편 한올제약은 2004년부터 기능성 복합제 연구·개발에 착수해 현재 30여건의 관련 특허와 40종의 제제 개발을 마치고 미국과 한국 등에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올제약은 이와관련 최대주주인 김성욱 대표의 친인척인 김성지, 김현수, 김성수씨가 각각 41만1523주, 40만주, 41만1523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매도와 한올제약 자사주 취득 등을 감안한 김성욱 대표측의 현재 지분은 총 44.39%(1642만365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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