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사 제도 '논의의 장' 열린다
병원약사회, 15일 추계 학술·병원약사대회 동시 개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4 13:38   수정 2008.11.14 14:39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선진 병원약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주제로 한 2008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인 15일에 학생포럼, 심포지엄, 병원약사대회, 만찬 및 화합의 마당과 둘째날인 16일에 회원논문발표 등 다양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서울과 경기 지역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학생포럼에서는 한국병원약사회 및 병원약사의 역할과 업무, 전공약사제도 소개를 통해 병원약사의 직능을 알림으로써 약대 학생들의 진로 선택 및 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선진 병원약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전문약사제도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삼성서울병원의 김은영 약사가 '전문약사 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해,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교육이사가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 및 자격 취득 위한 교육이수과정'에 대해 진행한다.

이어 진행되는 '2008 병원약사대회'에서는 한 해동안의 병원약사회의 회무를 정리하며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및 병원약사 대상 등 주요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연구한 성과물이 공개된다.

이날 발표되는 연제편수는 구연 49편과 포스터 74편, 총 123편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라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전체 병원약사들이 기아체험 행사에 대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배너와 모금함을 만들고 기아체험을 통한 환아돕기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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