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불공정 거래만큼은 스스로 자제해야"
심평원 송재성 원장 '열린 토론회'서 자정 노력 요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3 09:55   수정 2008.11.13 11:14

"불공정 거래만큼은 스스로 자제하고 뿌리 뽑는 노력을 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이 12일 개최된 '심평원, 변해야 한다-열린 토론회'에서 제약업계에 이 같이 당부했다.

심평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 송 원장은 직접 좌장으로 나서 변화를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송 원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수렴한 뒤 "각각의 입장이 다 있지만 공급계에서도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원가 절감 노력 등 국민들에게 재정 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원장은 "제약업계에 불공정 거래만큼은 스스로 자제하고 뿌리뽑는 노력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었으면 한다"며 제약업계를 향한 자정 노력을 요구했다.

또한 송 원장은 토론회에서 "제도를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몫"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내외부 시스템을 도입해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정부와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할 것이고 정부를 뒷받침 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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