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자누비아정' 1,020원에 약가 타결
11일 최종 협상 진행… 건정심 통해 급여 등재 임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1 14:34   수정 2008.11.11 14:56

한국MSD의 당뇨병 신약인 '자누비아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 성공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SD '자누비아정'은 상한금액 1,020원에 공단과 약가를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누비아정은 함량에 따라 100mg에 1,020원, 50mg에 680원, 25mg에 408원에 합의됐다.

10일까지 세 번의 협상을 가졌던 MSD와 공단은 협상 종료일인 11일 오전 비공식 협상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약가협상에 성공한 '자누비아정'은 복지부 건정심에 심의돼 급여 등재를 앞두게 됐다. 

자누비아정이 약가를 타결함에 따라 동일계열의 당뇨병 신약인 한국노바티스 '가브스정'의 약가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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