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진 특허정보 ‘한눈에’
제4회 국제 특허정보 컨퍼런스(PATINEX) 개최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0 12:04   수정 2008.11.10 13:20

글로벌 선진 특허정보 및 특허정보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COEX 장보고홀에서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PATent INformation EXpo) 20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허정보의 활용능력이 국가의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특허청이 기업과 연구소의 특허경쟁력과 특허정보 활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적인 특허정보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실무경험이 녹아있는 특허정보 활용사례 및 활용방법에 대한 사례발표와 더불어 ‘face to face’로 선진특허정보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KAIST 서남표 총장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특허 정보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저명인사가 날로 중요해 지는 특허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참석자들은 선진 특허정보 및 전략을 접할 수 있게 되어 특허정보 활용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허청은 본 행사를 국제 특허정보 Hub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와 함께 운영되는 전시회에서는 Thomson Reuters, LexisNexis,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등 11개 해외업체 및 윕스, 시리우스소프트웨어, 한국특허정보원을 포함 14개 국내업체 특허정보기관이 참여하여, 특허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등 관련 상품을 전시ㆍ시연한다.

뿐만 아니라 전시업체들 간 워크숍을 운영, 자율적인 토의의 장을 마련해 민간 중심의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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