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천연물 심포지엄, 11일 서울서 개최
유니젠 USA Qi Jia, 미국 크레이톤 대학교 Debasis Bagchi 교수 등 참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0 09:22   

천연물 연구 개발 전반에 대한 이론, 연구, 응용 등에 대한 국제적 학술교류의 장인 ‘제2회 국제 천연물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1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연사로는 유니젠 USA의 Qi Jia 의 ‘전신성 항 염증 기증을 가지는 폴리페놀의 상업적 개발’ 연구 발표와 크레이톤 대학교의 Debasis Bagchi 교수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에 뛰어난 항산화제로써의 베리류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연구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식물성분에 대한 연구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항산화 기능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 되고 있고, 특히 항산화 기능으로 잘 알려진 베리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Debasis Bagchi 교수의 연구 발표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수한 항산화 효능을 가진 베리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심혈관질환, 노화와 관계된 산화 스트레스, 염증 반응과 같은 다양한 화학적 기능을 가져 신경과 인지력과 관련된 뇌기능을 향상시키며, 눈 건강, 유전자 DNA 복원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대기오염, 자외선,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 외부환경 및 생활습관에서 발생되는유해산소를 줄일 수 있는 ‘항산화’ 에 항산화 작용으로 뛰어난 베리류 연구를 통해 베리류 관련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번 국제 천연물 심포지엄 조직위원인 유니베라 관계자는 “천연물이 일반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향후 건강 관련 연구 또는 기업, 산업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며, 특히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있어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다” 면서 “일반 기초 이론연구에 그치는 국내 심포지엄 수준이 아닌, 제품화 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크게 일조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고 설명했다.

한편 ISNAP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유니베라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11월11일(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1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오전9시30분부터 오후4시1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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