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달 청문회로 면대약국 '축출'
회장단 회의서 보고… 청문회로 소명 기회 부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7 18:03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4일 회장단회의에서 면대척결을 위한 TF팀장으로부터 활동상황을 보고 받고 청문회 등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면대약국척결을 위한 TF팀 김현태 팀장은 이날 회의에서 분회별 담당 임원 선정 이후 분회장 및 분회 면대척결 TF팀과의 유기적 연락과 협력업체와의 정보 공유, 익명의 유선 접수를 통해 파악된 면대의심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검토한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이에 따른 청문회 일정 보고와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의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약국을 포함해 해당 분회에 청문회 일정을 통보하고 해당 약국에 일정별 내용증명서를 발송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면대척결 TF팀은 내용증명을 발급한 약국에 대해 11월 중 일정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하고 해당 약국에 소명의 기회를 주면서 약사 사회의 불신을 없애기로 했다.

다만 면대약국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그에 따른 즉각적이고 강경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청문회는 지부 윤리위원회 및 면대척결 TF팀, 지부 임원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해당 분회 임원을 배석하기로 했다.

면대척결 TF팀은 향후 일정으로 면대 척결 사업 청문회 결과에 대해 11월 말 경 대한약사회로 보고 할 예정이며 회원들의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제보를 위해 이달 지부 홈페이지의 '펀팜 신고센터'를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진행되어야 하고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면대약국으로 의심받는 등 회원 상호간의 불신을 없애야 할 것"이라며 "면대약국을 반드시 축출해 깨끗한 약사사회를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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