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7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계룡학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건협 홍보 동영상 상영과 우수 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총 3부로 나눠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채종일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가 '우리나라 기생충 질환의 최근 동향', 홍성태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가 '참게와 가재에서의 폐홉충 피낭유충 감염 실태조사'에 대해, 2부에서는 신승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과 과장이 '건강검진 기본법', 이갑노 고려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검체검사 참고치 표준화'에 대해, 3부에서는 김혜영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 소장이 '건강검진 고객의 건강상담 요구도 분석', 나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상검사 신빙도조사 평가 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건협 관계자는 이날 기념행사에 대해 "그 동안 협회 발전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과 지난 44년간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자세로 나아가고자 기념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