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3일 대통령상 수상
지역검점 운영평가 결과… "지역민 위한 병원 만들겠다"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5 09:09   

원광대학병원이 운영하는 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이 지난 3일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결과는 34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지역거점 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군산의료원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된 것.

군산의료원은 올해 원광학원과 제4기 위수탁을 체결하면서 파견교수 및 의료진으로 양 한방 협진 재활센터, 뇌졸중 센터, 소화기병 센터 등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3월부터는 예술치료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한 무료 예술치료 및 캠프를 개최해 참여아동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상열 병원장은 "지난 2007년 1월 부임하면서 New Start 운동을 전개하며 서해안 지역거점병원으로 거듭나 2차 의료기관이지만 군산시민과 서해안 지역의 도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420여명의 군산의료원 전 직원은 지역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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