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제17회 당뇨병주간 건강강좌 개최
10일, 올바른 예방ㆍ꾸준한 관리ㆍ행복한 당뇨인 주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3 11:37   

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는 10일 제17회 당뇨병주간(11월10일~16일)행사 및 건강강좌를 당뇨병 환자와 가족 등 200명 대상으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바른 예방, 꾸준한 관리, 행복한 당뇨인’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병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건강식단, 건강체조 등 생활 속의 당뇨병 관리를 위한 방안을 살펴보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당뇨식과 만보계, 발크림 등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병원 당뇨병교실이나 별도 전화를 통해 안내에 따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참가문의: 02-517-1693)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 차봉수 교수는 “당뇨병은 환자 본인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이 당뇨병에 대해 정확한 교육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잘 관리되고 예방되는 질환이다” 며 “당뇨병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습관병이다. 교육을 통해 알고 깨닫는 만큼 자신의 생활습관이 변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인 11월 14일(금)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서울 종로구 보신각과 부산 광안대교에서 당뇨병 극복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푸른빛 점등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40년을 맞이한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 및 연구를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기초의학자 등 약 2,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주된 학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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