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근무약사 신상신고 회비 인하 추진
28일 근무약사위원회… 회비 인하 대약에 건의키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1 17:02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백영주)가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 회비 인하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28일 개최된 근무약사위원회에 따르면 근무약사들의 처우개선 및 약사회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 끝에 우선 신상신고 회비 인하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근무약사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과 어렵게 신상신고를 했더라도 근무약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에 있어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대처하는 방안에 동의를 했고 우선적으로 중앙, 지부, 분회비 등을 대폭 인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들은 대한약사회가 먼저 가시적인 인하를 단행하면 지부 및 분회도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근무약사의 신상신고 여부에 따른 혜택과 불이익 구분을 명확히 하는 조치가 무엇보다 시급하며 회계운영과 직결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근무약사의 신상신고 회비 인하 및 후속조치를 단행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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